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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

연구실 박사 졸업생 취업현황

by Prof. Sung-Deuk Choi 2025. 11. 23.

우리 연구실 졸업생 중에서 세 번째 교수가 탄생했습니다.  

지금까지 10명의 박사를 배출했는데, 다섯번째로 졸업한 김성준 박사가 12월 1일자로 국립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현,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조교수로 부임합니다. 

 

박사 1호: 권혜옥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연구관)

박사 2호: Tuyet Nam Thi Nguyen (베트남 사이공대학교 환경과학과 교수)

박사 3호: 박민규 (제주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박사 4호: 전진우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박사 5호: 김성준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박사 6호: Quang Tran Vuong (베트남 득탕대학교 환경안전학과 연구교수)

박사 7호: Tien Do Van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포닥)

박사 8호: 이상진 (미국 미시간대학교 포닥)

박사 9호: 이호영 (UNIST 포닥, 해외 포닥 준비 중)

박사 10호: 조인규 (UNIST 포닥, 해외 포닥 준비 중)

 

박사과정이 석사과정 보다 길고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박사과정을 마치고 취업할 수 있는 직장 수준, 사회적인 대우,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고려할 때 도전할 만합니다. 저는 모든 석사과정 학생들에게 박사과정 진학을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충분히 잘 할 것 같은 일부 학생들에게  진학을 권고하기도 했었는데, 모두 석사학위만 받고 취업했습니다.

많은 석사과정 학생들은 연구보다는 취업이 우선이고, 석박통합과정으로 들어왔어도 여러 이유로 석사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석사와 박사의 직장 내 역할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박사과정으로 입학하거나 파트타임으로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우리 연구분야에서는 성실히 연구하고 꾸준히 논문 쓰면(1년에 1~2편) 무조건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우리 졸업생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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