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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8

PMF 모델 결과해석 주의 사항 PMF 모델은 미환경청에서 개발한 수용모델로서 대기오염물질의 오염기여도 평가를 위한 모델입니다. https://www.epa.gov/air-research/positive-matrix-factorization-model-environmental-data-analyses Positive Matrix Factorization Model for environmental data analyses | US EPA Positive Matrix Factorization is a receptor model developed by EPA to provide scientific support for current ambient air quality standards and implement those standards b.. 2021. 6. 28.
미세먼지 이후 떠오르는 대기오염물질 - 오존 대류권 오존 1980-1990년대에는 성층권 오존층 파괴가 상당히 중요한 환경문제였습니다. 제 대학 시절 전공수업에서도 오존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국제적인 노력으로 오존층 파괴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나서 오존에 관한 관심은 크게 줄었는데, 요즘 다시 오존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포함한 많은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감소하고 있지만, 오존 농도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2015~2020년 월평균 오존 추세입니다. 여름철에 농도가 증가했다가 감소하는 계절 변화를 꾸준히 보이면서 매년 농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존은 복잡한 대기화학반응을 거치므로 오존의 증가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 연구실에서는 울산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의한 오존의 2차.. 2021. 6. 28.
ArcGIS 10.X 환경분석화학 전공자가 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사용하는가? 우리 연구실에서는 ArcGIS (ArcMap)를 사용해서 오염물질의 공간분포를 해석합니다. 학과에 도시계획과 원격탐사 전공 연구실도 있어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은 기본적으로 배우는 과목입니다. 저는 박사과정 중에는 지구과학 전공자들이 많이 쓰는 Surfer (www.goldensoftware.com/products/surfer)로 대기오염물질의 지역적~전 지구적 분포도를 많이 그렸습니다. 당시, 포항공대 환경공학부에서는 거의 사용하는 학생이 없었는데, 저는 1997년 대학 3학년부터 Surfer와 Grapher 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학원 논문과 보고서에도 오염물질의 지리적 분포를 표시한 그래프를 많이 그렸습니다. 대학원에서 대기모델과 원격탐사 자료를 처리하고 논문을 쓰는데 큰 어려움이 없.. 2020. 12. 27.
미세먼지 기초연구 필요성 예전에 기후변화가 이슈가 되었을 때와 비슷하게,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어 국가에서 많은 연구를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은 부족합니다. 미세먼지의 생성 경로, 이동, 확산, 위해성 등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00723000182 [기고]미세먼지 해결, 기초연구가 필수·경제적 방법 코로나19로 경제 활동이 감소하자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줄어 대기가 맑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경제 활동을 줄여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을 꺼낼 수 있지만 세계 경제 피해를 감안� www.etnews.com 2020. 7. 24.
울산산단 주변 암 발생률 전국 1위 울산에서 전국적으로 발암률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비슷한 보도가 예전에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존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환경부 연구사업을 통해서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비해 울산 대기질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중량 농도도 타 도시 농도와 비교해서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러나 산단 주변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낮더라도 온갖 유해화학물질이 혼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물질에 대해서는 우리 연구실에서 논문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울산 대기에서 검출되는 화학물질은 엄청나게 많지만, 대기환경기준과 배출허용기준이 설정된 물질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환경 기준치를 충족한다고 해도 놓치고 있는 오염물질이 많기 때문에.. 2020. 6. 20.
코로나와 미세먼지 코로나 때문에 울산의 대기질도 개선되었다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배출과 산업단지 가동률이 줄어들어 미세먼지 오염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발빠른 연구자들은 벌써 지난 몇 개월 동안 측정한 대기오염 자료로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9966 울산 초미세먼지 28% ↓…“코로나19 영향 커” [앵커] 올해는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았죠. 실제 울산에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지난해보다 28%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유가 뭔지 남미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news.kbs.co.kr 2020. 5. 24.
[연구소개]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미세먼지 2차 생성 이번 5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연구과제가 있습니다. 산업단지와 산림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통해서 오존과 미세먼지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파악하는 연구입니다. 앞으로 2년 정도 연구를 진행할 것 같아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는 대부분 중국에서 오거나 우리나라 산업단지와 자동차 등에서만 배출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상당량의 미세먼지가 산림 식생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숲은 항상 좋은 일만 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침엽수/활엽수에서 배출되는 유기화합물질이 대기 중에서 질소산화물이나 OH 라디칼 등과 반응하여 오존과 미세먼지로 전환됩니다. 이러한 미세먼지 생성을 파악해야 미세먼지 관리 대책을 과학적으.. 2020. 5. 16.
[연구소개] PM1.0 미세먼지 연구 시작 이 연구도 5월부터 우리 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1차년도 연구를 진행했고, 이번에 2차년도 연구를 시작하는데 얼마 전에 아래 기사가 났습니다. 별도로 홍보도 안 했는데, 요즘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다 보니 기자들도 적극적으로 취재를 하는 듯 합니다. 언론에서는 극초미세먼지라고 표현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영어로 극초미세먼지는 ultrafine particle인데, PM1.0이 아니라 PM0.1입니다. PM10 (coarse particle) PM2.5 (fine particle) 영어로 미세먼지로 표현하지만, 국내에서는 초미세먼지로 지칭 PM1.0 (submicron particle) PM0.1 (ultrafine particle) dongascience.donga.com/ne.. 202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