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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

마지막 공식 온라인 강의일까?

by Prof. Sung-Deuk Choi 2022. 4. 27.

이번 학기에는 두 과목(대학원: 환경분석개론, 학부: 지구환경과학)을 개설했습니다. 

대학원 과목은 3월 개강부터 대면으로 진행하고 있고, 학부 과목은 이번 주까지만 온라인 강의이고 다음 주부터 대면 강의입니다. 학부 과목은 팀티칭(여러 교수님이 참여)이라서 저는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2년 조금 넘게 온라인 강의를 주로 하다보니 온라인 강의가 편할 때도 많습니다.

특히, 타블렛을 사용하면 강의실 현장에서보다 더 효과적으로 PPT 내용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합니다.

각종 동영상과 온라인 자료를 보여주기도 편합니다.

다만, 학생들과 소통하기 어렵고,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 수업 시간 내내 일방적으로 '발표'를 하기 때문에 목도 아프고 많이 힘듭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인강을 많이 들은 세대라서 오히려 더 편하게 수업을 들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온라인 강의는 공식적으로 없어졌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 가끔 온라인 강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온라인 강의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맨 아래 와콤 타블렛입니다. PPT 화면 판서용입니다.

 

댓글2

  • 오늘 2022.06.23 01:12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합니다.
    완전 초보 gis인데요.
    강남역 강의에서 (유튜브 arc gis pro 강의4) 레이어/피쳐 데이터를 내보내서 새로운 레이어를 형성할때, 왜 쉐이프 파일로 안하시고 gdb 파일로 저장하시는지. 이럴 경우 shp로 저장하는 것과 차이는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초보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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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공부하시는 경우나 파일 용량 등이 크지 않은 작업을 하실 때는 shp 파일로 저장해도 무방합니다. 저도 대부분 shp 파일 형태로 저장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파일을 한 폴더에 저장하고 용량도 줄이고 싶으면 gdb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 편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