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환경공학회 이메일을 받고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월호 게재 논문이 단 한 편입니다.

투고 사이트 팝업 공지사항입니다. 올해부터 KCI 등재지에서 탈락했습니다. 2023년 6월호에 단 한 편도 논문을 게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환경공학회지가 KCI 저널이 아닌데도 논문을 투고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KCI가 아닌 국내 논문은 개인 업적평가 등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학원 입학 후 처음으로 논문을 게재한 정식 학술지가 환경공학회지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이공계에서는 국내 학술지 논문을 실적으로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상위권 대학일수록 SCI 논문만으로 평가를 하니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한글로 논문을 써서 지방 공무원과 시민이 연구결과를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영어로만 논문을 쓰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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