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년을 위한 J1/J2 비자 준비 절차와 소요 시간과 금액 총정리입니다.
여행사 등에 대행을 맡기셔도 되는데, 입력해야 할 개인정보(배우자, 자녀, 부모님, 지인 포함)가 너무 많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교수님들은 직접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2년 11월 02일: DS-2019 발급 필요 서류 미국으로 이메일 발송
2022년 11월 10일: 미국 대학에서 연구년 승인
2022년 11월 29일: 미국에서 우편으로 DS-2019 발송
2022년 12월 04일: 비자 사진 촬영 (인당 23,000원, 총 69,000원)
2022년 12월 06일: DS-2019 우편물(Fedex) 수령
2022년 12월 06일: SEVIS fee 납부 ($ 220 카드 결재)
2022년 12월 07일: DS-160 신청
2022년 12월 08일: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 (인당 $ 160, 총 $ 480, 대사관 환율에 맞춰서 계좌이체, 인당 224,000원, 총 672,000원)
2022년 12월 08일: 비자 신청 (12월 30일 인터뷰 예약, 인터뷰 면제 택배발송일)
2022년 12월 30일: 비자 서류 제출(일양택배, 인당 18,000원, 총 54,000원)
2023년 01월 05일: 비자 택배 배송(일양택배, 인당 18,000원, 총 54,000원)
DS-2019부터 시작해서 비자 발급에 두 달 소요되었고, 3인 가족 110만 원 내외 지출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족 동반하실 교수님들은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따라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1. 미국 비자 사진 준비
2. DS-2019 발급
3. SEVIS fee 납부
4. DS-160 신청
5.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
6. 비자 신청
7. 비자 인터뷰(면제) 및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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