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1 50대를 앞두고 시작하는 운동과 다이어트 포닥 시절부터 너무 책상에 앉아서 연구만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특히, 대학에 부임하고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졌고, 지난 16년의 교수 생활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함의 연속이었습니다. 논문 쓸 시간도 없는데 따로 시간 내어 운동하는 것은 사치였습니다. 정년보장 받고, 정교수로 승진한 후에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샌디에고에 연구년을 나가서 정신적으로 많이 회복을 했지만, 작년 2월 귀국 후에 다시 비슷한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16년 동안 몸무게는 점점 늘었고, 온갖 건강지표도 나빠졌습니다. 작년 11월 21일 종합검진을 했고 2주 후에 결과서를 받았습니다. 더 이상 건강관리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평소에 과식/과음/흡연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운동부족이 원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 2025.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