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제공하는 면오염원 배출량 자료는 1 km × 1 km 격자셀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100 m 간격의 보간법으로 나타내면 오른쪽과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자료는 1 km × 1 km 격자셀 안에서 동일합니다. Point to Raster 도구를 사용해서 1 km (1000 m) 크기의 격자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썩 보기 좋지는 않지만, 원자료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Layer To KML 도구를 이용해서 구글 어스 지도에 올리고 투명도 50% 정도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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