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결정계수와 상관계수를 정확하게 구별하지 않고 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 결정계수: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R2 (회귀식, 회귀모델 설명력)
- 상관계수: correlation coefficient, r (양의 상관성, 음의 상관성, Pearson/Spearman 상관분석 결과)
측정값과 예측값의 산포도 위에 회귀식과 결정계수 R2를 제시했다면, 상관성이 크다고 하는 것보다는 결정계수가 크다(모델의 설명력이 XX%이다)고 기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같은 자료에 대해서 상관계수 r 값을 제시했다면, 측정값과 예측값의 상관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ChatGPT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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